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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마 마이 宮間 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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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헤헤, 미안 잘 모르겠어. | |
나이 | 16세 |
학년 | 고등학교 2학년 |
성별 | 여성 |
AI |
외모 ¶
서면 작약, 앉으면 모란, 걷는 모습은 백합꽃. 입만 안 열면의 이야기. 키가 크고 몸은 선이 얇으며, 피부는 희고 머리는 검푸른 아주 본에 뜻 듯 한 미인상이지만... 마이舞 라는 이름에 걸맞게 발레 따위를 추어도 어울렸을 것이다. 해본 적이 없는 것은 아니나 춤 실력이 형편없는 것이 문제지.
170cm 체중은 자주 변한다.
170cm 체중은 자주 변한다.
성격 ¶
"미야마상, 조금 모자란 것 같지." - 클레스 메이트 B
맹하고 잘 하는 것이 없어서 졸업 하고 뭘 하고 살지 잘 모르겠다는 평이 잦다. 같은 중학교 출신은 그녀의 이런 모습을 잘 알고 있으나, 새로운 학교에서 이를 모르는 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사람 중 하나로 1학년 1학기에 반짝 사람들이 몰렸으나 이제는 친구들이 아니라면 대충 부탁을 하고 싶은 사람들만 몰려드는 실상이다. 부탁도 잘 거절하지 못하니까.
맹하고 잘 하는 것이 없어서 졸업 하고 뭘 하고 살지 잘 모르겠다는 평이 잦다. 같은 중학교 출신은 그녀의 이런 모습을 잘 알고 있으나, 새로운 학교에서 이를 모르는 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사람 중 하나로 1학년 1학기에 반짝 사람들이 몰렸으나 이제는 친구들이 아니라면 대충 부탁을 하고 싶은 사람들만 몰려드는 실상이다. 부탁도 잘 거절하지 못하니까.
"사람은 착한데 말이야." - 클레스 메이트 D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호의적이다. 부탁 받으면 싫은 기색도 없이 바로 바로 하다 보니 그 모습도 꽤 보기 좋겠지만, 성과가 필요한 일이라면 성과가 영 아니기에..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호의적이다. 부탁 받으면 싫은 기색도 없이 바로 바로 하다 보니 그 모습도 꽤 보기 좋겠지만, 성과가 필요한 일이라면 성과가 영 아니기에..
기타 ¶
생일은 12월 21일
1학년 때에는 큰 키를 살려 배구부에서 스카우트가 왔으나, 괴멸적인 운동신경을 보고 1학기 내에 쫓겨난 이후로는 쭉 귀가부다.
토키와라초에 쭉 살고 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쭉— 부모님은 쿠레비호 근처에 캠핑장을 하고 계신다. 마이는 집에 들어가면 일을 가끔 돕는 모양이다.
성적, 어찌 된 모양인지 중하위권에서 중상위권을 왔다갔다 하며 낙제를 피하고 있다. 공부에는 그나마 재능이 있는 것일까?관계 ¶
우치야마 사쿠라 |
오래 전에 봤던. 어렸을 적 사쿠라를 캠핑장 근처에서 본 적이 있다. 길을 잃은 그녀와 놀다가 한참 지나서야 캠핑장에 되돌려주었지. 변한 모습에 적응하지 못 했지만 여전하 잘 지내고 있다. |
세이야 츠키 |
같은 반의 미인. 2학년에 올라와 처음 보는 친구.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종종 마이와 같이 거론되고 있다.. 정도로만 알고 있다. |
호시노 카나타 |
강아지 좋아하는 친구 어릴 적 부터 캠핑장과 고양이&강아지 카페를 중점으로 왕래가 있었다. 선배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이미 카나타라고 부르고 난 이후의 일. 그 이후로 특별히 호칭은 정정되지 않았다. |
야스라 타에미 |
타마야 대가족이 다 함께 캠핑장에 왔을 적, 길 잃은 동생을 찾아준 데서 안면을 텄다. 어째서인지 호칭은 타마야. 진짜 어째서일까.. |
카이다 미나토 |
친구의 전 애인 친구가 고백하고, 친구가 카이다에게 차였다. 이유는 질려서, 라니. 둘의 관계에 개입하는건 옳지 않지만 조금 너무해. |
니시키리 이즈미 |
공부 잘 하는 찻집 친구 녹차를 사기 위해 자주 들리는 찻집의 둘째 아들. 공부를 엄청 잘 하기에 종종 도움을 받았다. 나는 공부를 잘 못 하지만 이즈미는 잘 가르치는 것 같아! |
샤카도 치카게 |
치카짱 무용교실에서 만났어! 치카짱이 추는 춤은 예뻐서 참 좋아해. 지금은 춤 안 춰 주는 걸까, 보고 싳은데 |
나카구모 미카즈키 |
완전 변했어-! 같이 케치볼 하던 미카짱! 예전에는 여자 아이인 줄 알았는데 말이야. 몇 년 못 본 사이에 엄청 커지고 듬직해졌어. |
안죠 코하네 |
코하네짱 어렸을 때 같이 길 잃었던 언니. 옆 집이고 해서 매일 아침 같이 등교하고 있어. 보트 타면 멀미나지만 재밌으니까 좋아. |
하루사키 루 |
루루짱 가끔 루루짱이 하는 말을 못 알아듣지만 그래도 같이 가재랑 참게 잡으면서 잘 놀고 있어! 그래서 그런가 조금은 신비로운 분위기. |
야나기 타케루 |
대장 예전부터 같이 돌아다녔어! 어디 갔다 오고 나서는 예전이랑 조금 달리 대해주지만. ...어쩌면 내가 잘 못 기억하고 있는지도. |
아마네 아오 |
회장님 중학생때 이것 저것 많이 도와줬어. 학생회장은 대단하지, 하나 하나 하는 것도 일일까? 친구들이 이런저런 질문도 했는데 잘 모르겠어서 그냥 응 해버렸어. |
호죠 히라무 |
히-짱 부모님이 서로 아는 사이셔서 같이 만나서 놀았지. 히-짱은 아는게 엄청 많아! 요즘 뭔가 노력한다고 하는데 힘 내! |
키리야마 스즈네 |
스즈네 호숫가에서 반짝이는 돌맹이 많이 주워서 집 갔다가 혼났어. 스즈네 집에 가면 언니 오빠가 많아서 좋더라 헤헤. 그런데 스즈네, 졸업 하면 다른 언니오빠들 처럼 어디론가 가버리는걸까? |
헨나 코코 |
코코짱 조금 어려운 부탁 받아버렸을 때 코코짱이 도와준 기억이 나. 처음에는 코코네 할머니가 잘 부탁한다고 소개 시켜 주셨는데 벌레 안 무서워 해서 가끔은 잡은 벌레 자랑할 수 있어서 좋아. |
호리이 하나요 |
하나짱 예전에 캠핑장에서 숨바꼭질 하고 있어서 숨는 거 도와줬어. 그러다 부모님께 또 혼났지만... 그래서 그 뒤로는 같이 놀아도 캠핑장에 숨겨주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