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AIRSS

엘리멘탈 워

last modified: 2018-05-02 12:00:04 Contributors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고,
창조가 있으면 파괴가 있는 법이니,
그대여, 기억하길 바란다.
그대가 서 있는 이 시간대는 절대 영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 칼의 묵시록 중

참치 게시판에 임시 어장을 만들었습니다. 이쪽으로 와주세요.
-스레주



엘리멘탈 워 챕터
Ch 1. The KeepersCh 2. The Opposers

1. 소개

A Song for the Keepers (ENG)
-좋은 노래 가사 만들어주신 에리주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세계가 아무런 대가 없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그 생각을 버리길 바란다. 만약 이 세계에 대한 단어중 평화, 아니면 조화라는 단어를 생각하고 있다면 그 단어 역시 당신의 머리에서 제외시키길 바란다. 그렇지 못한다면 지금부터 당신에게 들려줄 이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는, 지극히 평화로워 보이는 이 세계의 이면에 대한, 지금 이 순간에도 끝없이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또 다른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현존하는 세계를 파멸이라 규정하여 파괴시키고 기존의 '원점'으로 되돌리려 하는 변형체, 칼립토스.
이들을 막기위해 인간에 내재되어 있는 '자연능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싸우는 자, 엘리멘트.
그리고 그 어느쪽에 속해있지 않은, 그저 자신들만의 관념을 유지시켜 또 다른 해답을 찾으려 하는 자, 포우턴트.

이 이야기는 서로만의 관념을 가지고 끝없이 대립해가는 이들에 관한 것이다.

2. 용어 설명

2.1. 엘리멘트

엘리멘트에 대하여 설명하려면 먼저 이들이 사용하는 '자연능력'에 대해서부터 설명해야 할 것이다.

자연능력이란 말그대로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적으로(혹은 인간에 의해)발생하는 존재들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는 능력이다. 이 능력은 크게 여덟가지의 종류(빛, 어둠, 불, 물, 풀, 바위, 번개, 바람)로 구분되며, 이 종류에 따라 이들의 능력이 또 다시 나뉘어 진다.

- 빛(光)의 능력을 가진 자는 그 어떤 것도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이들은 자신의 힘을 '활과 화살'로 구현화하여 싸움에 임한다.
- 어둠(暗)의 능력을 가진 자는 은밀하게 적의 뒤를 공격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으며, 자신의 힘을 '단도'로 구현화하여 싸움에 임한다.
- 불(火)의 능력을 가진 자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열정을 지니며, '총기류'에 관련된 모든 무기를 구현화 할 수 있다.
- 물(水)의 능력을 가진 자는 물 속을 오랜 시간동안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으며, 자신의 힘을 '창'으로 구현화하여 싸움에 임한다.
- 풀(草)의 능력을 가진 자는 자신과 주위 사람의 상처를 치료할 수도, 악화시킬 수도 있는 능력이 있으며, 자신의 힘을 '검'으로 구현화 하여 싸움에 임한다.
- 바위(巖)의 능력을 가진 자는 그만의 엄청난 힘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 어느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며, 자신의 힘을 여러가지 형태의 '둔기'로 구현화하여 싸움에 임한다.
- 번개(電)의 능력을 가진 자는 주변에 보이지 않는 흐름을 읽어내고 그 흐름을 여러 형태로 제어할 수 있으며, 또한 자신의 힘을 '채찍' 또는 '낫'의 형태로 구현화 할 수 있다.
- 바람(風)의 능력을 가진 자는 다른 이들보다 신속한 움직임으로 적들을 제압하며, 구현 가능한 무기가 없는 대신 '무술'에 특화되어 있다.

엘리멘트는 이러한 자신의 자연능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데에 성공한 자들로서 그들의 능력을 이용하여 이 세계를 파괴하려 하는 자들, '칼립토스'를 무력화하는 것을 최우선순위로 삼고 있다.

난 별 시덥잖은 이유를 들먹여가며 세계를 파괴한다고 지껄이는 저런 사회부적응자들이 도무지 이해가 안가.
어떤 문제가 있던간에 우리가 결국 살고 있는 건 이 곳, 이 세계잖아? 이 곳을 파괴한다는 말은 자기자신도 파괴할거라는 말이나 다름없다고.
- 로버트 헤이먼 (19XX ~ 19XX), '번개'의 엘리멘트

2.2. 칼립토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정상적인 방식으로 태어난 '인간'이 아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칼립토스는 인류가 만들어놓은 모든 것들에 필수불가결 적으로 따라오는, 오로지 파괴만을 목적으로 태어난 존재라 한다. 인류의 문명이 발달되기 시작했을 때부터 존재해왔던 이들은 지금까지 수없이 인류가 만들어낸 세계를 파괴하려 했으며, 이들을 소멸시키려 했던 어떠한 시도도 결국엔 그 행동으로 인한 또 다른 칼립토스를 만들어내는 결과를 불러 일으킬 뿐이다. 현 시점의 엘리멘트 역시 이들을 완전히 소멸하려 하는 시도는 하지 않으며, 단지 이들이 그들만의 궁극적인 목적에 다다르지 않도록 막아내는 것에 초점을 둘 뿐이다.

칼립토스는 그들이 가진 '지성'에 따라 크게 세 가지 종류로 나뉘어진다:
  • 코어는 칼립토스가 가진 힘의 원천이 되는 존재로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모습을 취할 수가 있다. 코어가 존재하는 한 칼립토스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으나, 반대로 코어가 파괴된다면 현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칼립토스 역시 파괴되어 버린다. 허나 기억하자. 인류가 만들어낸 세계가 지속되는 한 칼립토스는 계속해서 발생하게 된다. 코어, 즉 칼립토스는 불사는 아닐지 모르겠지만 불'멸'의 존재인 건 분명하다.
  • 칼립토스, 즉 우리가 대립하는 존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들은 정확히 말하자면 코어의 명령 아래 행동하는, 이른 바 지성을 가진 꼭두각시들이다. 이들은 평범한 인간처럼 각자만의 성격과 특성을 지니고 있으나 단 한가지 공통된 본능, 이른바 세계를 파괴하려는 본능이 존재한다. 독립된 지성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형태의 칼립토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 이외엔 아무런 힘이 없는 코어와 달리 이들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능력을 사용하거나 하위개체인 '에러'를 소환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세계를 혼란에 빠트리려 하는 모습을 보인다.
  • 에러는 칼립토스에게서 태어나는 이른바 '소환수'들이며, 이들을 묘사하는 적절한 단어는 아마 '괴물'일 것이다. 이들에겐 지성이라는 것이 없으며, 오로지 그들을 만든 칼립토스나 최상위 개체인 코어의 명령만 따를 뿐이다. 다만 이들을 만드는 칼립토스들의 개성에 따라 특별한 능력이 이들에게 부여되는 경우도 있다.

이유 같은 걸 왜 물어보는 건데? 우린 그런 거 몰라.. 그냥... 전부 없애버리고 싶을 뿐이야.
- 17XX년 경 포획된 칼립토스에게 세계를 파괴하려는 이유에 대해 질문하여 얻은 답변. 해당 칼립토스는 추후 '처리'되었다.

2.3. 포우턴트

엘리멘트가 자신에 내재된 '자연능력'을 극한으로 이끌어낸 자들이라면, 포우턴트는 그 능력을 자각한 자 모두를 일컫는다. 즉 엘리멘트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이들을 포우턴트라 부르며, 이는 엘리멘트 역시 이전에 포우턴트였다는 말이 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한가지 자연능력만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해당 속성의 능력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엘리멘트와 달리 포우턴트는 특정한 속성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 방면의 능력을 연구하여 다양한 종류의 능력을 구사할 수 있다. 또한 엘리멘트는 각자마다 특정한 속성이 부여된다면 포우턴트는 애초에 속성에 구애받지 않기에 기본적으로 무속성의 능력을 지니게 된다.

포우턴트는 기본적으로 칼립토스와 적대관계에 놓여있으나, 어째서인지 엘리멘트에게도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포우턴트가 많이 존재한다고 한다. 이에 엘리멘트는 수차례 칼립토스의 완전 파괴를 위하여 포우턴트에게 지원요청 및 회유를 시도하였으나 이들은 거의 매번 엘리멘트의 요청을 거부해왔다. 포우턴트의 이러한 냉대적인 태도로 인하여 엘리멘트는 칼립토스 뿐만 아니라 포우턴트를 향해서도 일종의 견제를 해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앞으로 두 번 다시 이런 일로 저희를 귀찮게 구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그 쪽이 저희와 추구하는게 비슷하다고 해서 저희가 그 쪽의 요구를 들어줘야 하는 이유는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 류미향 (19XX ~ 19XX), 포우턴트 내에서도 가장 극단주의적이라 불리는 집단의 리더. 엘리멘트의 동맹 요청을 거절하면서 말한 답변의 내용.

3. 시스템

3.1. 세계관

시트 작성하실 때 캐릭터의 출신 국가도 적어야 하는 만큼 각 나라의 특징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궁금하거나 부족한게 있다면 반드시 스레주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엘리멘탈 워는 가상의 세계관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세계는 크게 세 개의 대륙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대륙은 여러 가지의 국가 및 도시로 세분화되어 있다. 각 '도시'들은 그들이 속해있는 '국가'의 영향을 받으며, '국가' 역시 그들이 속해있는 '대륙'의 영향을 받게 된다. 아래는 각 대륙 및 국가의 이름과 그에 관한 설명이 간략히 나열되어 있다.

3.1.1. 센트럴 스테이트

본 세계관을 지도로 그린다면 아마 센트럴 스테이트라는 이름의 대륙이 가장 가운데에 위치하게 될 것이다. 센트럴 스테이트는 이 세계에서 제일 큰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가장 많은 인구와 발전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신생 엘리멘트를 모집하고 통솔하는 기관인 UFE(United Force of Elements)의 본부 또한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관할 국가: 파이오니어즈(Pioneers), 크라티오네(Cratione), 파이오스 템플(Pious Temple), 리베르(Liber), 페네리안(Penerian).

  • 파이오니어즈 : 센트럴 스테이트 내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발전된 도시들로 가득한 곳. UFE 본부가 위치해있는 곳이기도 하다.
  • 크라티오네 : 공업에 종사하는 자들이 이 국가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세계 최고의 공업 도시인 엑스페리먼트 시티가 이 곳에 있다.
  • 파이오스 템플 : 이 곳에 살기 위해서는 자신이 믿는 종교가 하나씩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종교적 색채가 뚜렷한 도시들로 가득한 국가이다.
  • 리베르 : 당신이 극악무도한 범죄자가 아니라면 함부로 이 곳에 발을 들이지 않는 걸 추천한다.
  • 페네리안 : 수많은 중산층 가정이 이 국가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보통 사람들이 살기에 가장 무난한 곳이다.

3.1.2. 골든 힐

센트럴 스테이트 대륙의 서남쪽에 위치한 대륙. 센트럴 스테이트의 3/5 정도 크기를 가지고 있다. 이 곳의 가장 특징은 바로 대부분이 사막 지대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며, 이 때문에 본 세계관에서 가장 인구수가 적은 곳이기도 하다.
*관할 국가: 블루 레이크(Blue Lake), 프레테라(Preterra), 크로노 킹덤(Chrono Kingdom)

  • 블루 레이크: 골든 힐 대륙 중에서 가장 큰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위치한 국가. 골든 힐의 국가 중 가장 많이 발달한 곳이다.
  • 프레테라: 블루 레이크와 정반대로, 사막 한가운데에 위치한 국가이다. 주변 환경이 환경인 만큼 국가의 상황은 리베르보다 더욱 참담한 수준.
  • 크로노 킹덤: 여러가지 형태의 자원이 풍부한 지역에 위치한 국가. 블루 레이크와는 지속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주고받는 관계이다.

3.1.3. 카나이아

센트럴 스테이트의 동남쪽에 위치한 대륙. 센트럴 스테이트와 골든 힐 대륙의 사이에 있다. 센트럴 스테이트 대륙의 4/5 정도 크기이나, 인구수는 센트럴 스테이트와 비등한 수준이다. 본 세계관 내 대륙 중 가장 아름답고 멋진 광경이 많기로 소문난 대륙이기도 하다.
*관할 국가: 그레이트 스피어(Great Sphere), 트리스티스(Tristis), 아이보리 브루크(Ivory Brook), 비샤(Visha)

  • 그레이트 스피어: 파이오니어즈 국가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카나이아 대륙 중에서 가장 크고 막강한 국가. 다소 '동양적'인 색채가 강하다고 한다.
  • 트리스티스: 울창한 숲 속에 위치한 국가. 주위의 숲이 매우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아이보리 브루크: 본 세계관에서 가장 높은 산인 얼티밋 마운틴 부근에 위치한, 세계관 내 가장 작은 규모의 국가. 그렇지만 리베르나 프레테라 정도로 못사는 곳은 아닌 듯하다.
  • 비샤: 세계 최대의 카지노인 '쥬엘러'가 여기에 있으며, 다른 국가와 달리 밤마다 휘황찬란한 네온사인 불빛으로 가득차 있는 곳이다.

3.2. 진행

3.2.1. 챕터

엘리멘탈 워는 특정한 스토리가 있으며, 총 3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1. 엘리멘트를 중심으로 한 The Keepers.
  2. 칼립토스를 중심으로 한 The Opposers.
  3. 포우턴트를 중심으로 한 The Disclaimers.

각각의 챕터를 진행할 때마다 각기 다른 형식의 시트가 나올 예정이며, 참가자 역시 해당 시트 형식에 따라 다시 작성하게 될 수도 있다.

3.2.2. 메인 이벤트(에피소드)

본 스레의 메인 이벤트는 스레 내에서는 에피소드(Episode)라고 불리우며, 참가자들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 전개가 바뀌는 형식이다. 이러한 선택은 그저 해당 이벤트의 진행을 결정하는 단순한 것에서부터 이후 특정 캐릭터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것까지 다양한 형식의 선택이 존재한다. 참가자들은 그들의 모든 선택이 작게는 현재 상황을, 크게는 엘리멘탈 워 스토리 전개 자체를 바꿔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각 메인 이벤트에 관해서는 해당 항목 참고.

3.2.3. 기타 이벤트(엑스트라 에피소드)

본 스레의 스토리에 별 영향을 주지 않는, 메인 에피소드와 비교해서 가벼운 내용을 다루는 이벤트를 엑스트라 에피소드로 칭한다. 메인 이벤트에서처럼 기타 이벤트에도 선택지가 존재할 수 있으나, 해당 이벤트에서의 선택으로 인해 스토리에 영향을 가는 요소는 없거나 매우 미비하다 보면 된다.

3.2.4. 캐릭터 이벤트

메인 이벤트가 커버하지 못하는 참가자 캐릭터 자체의 이야기를 전개하고 싶을 때 사용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진행시에는 해당 캐릭터주가 직접 진행을 담당하기 때문에 이벤트 일정과 진행형식 등 이벤트에 관한 사항들에 대해서 사전에 스레주와의 간단한 협의를 거쳐야 한다.

메인 이벤트와 기타 이벤트 모두 스레주가 제목을 붙인 후 관리하나 캐릭터 이벤트의 경우엔 해당 캐릭터주에게 우선권이 있는 만큼 캐릭터주가 원하는 제목을 붙일 수 있으나, 캐릭터주가 원하지 않을 시 스레주가 임의로 제목을 붙여 이벤트가 끝난 후 관리하게 된다.

3.2.5. 일상

말그대로 일상에 대한 모든 것들이다. 메인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고 있을 시 캐릭터끼리 자유롭게 일상적인 대화 및 행동을 하는 상황극을 할 수 있다. 당신이 세계의 평화를 위해 싸우는 용맹한 전사라 하더라도 자신의 집에서 쉬거나 게임을 하거나 밥을 먹거나 휴가를 내고 어디론가 놀러갈 수도 있지 않은가?

3.3. 데플(데스 플래그)

미리 말한다. 본 스레에는 '데플'이 존재한다.

데플이 뜨는 상황은 참가자들이 잘못된 선택을 했을 시 해당되며, 이러한 선택지가 등장할 시 스레주가 '데플 위기! 되돌릴 수 없으니 신중히 선택하시오.'라며 미리 알려줄 것이다. 명심하자. 선택은 되돌릴 수 없다.

4. 시트 양식

시트 스레는 여기에.

4.1. 엘리멘트 시트

"캐릭터의 특성을 나타내는 한 마디."

1. 이름: (동양/서양식/퓨전(...)모두 가능합니다.)
2. 나이/성별: (15~30)
3. 키/몸무게: (너무 막나가지 않은 선에서 자유롭게!)
4. 출신 국가: (위 국가 목록을 참고해주세요.)
5. 속성: (빛, 어둠, 불, 물, 풀, 바위, 번개, 바람 중 한 가지만 선택가능합니다.)
6. 전투 스타일: (어떤 무기를 구현하는지, 그리고 어떤 스타일로 싸우는지 알려주세요.)
7. 외형: (캐릭터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주세요. 인간형만 가능합니다.)
8. 성격: (말그대로 캐릭터의 성격입니다.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9. 평상시 생활: (여러분이 엘리멘트라는 사실은 주위 사람에게 알려져서는 안되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일반인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엘리멘트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있을 때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또한 알려주셔야 합니다.)
10. 기타사항: (이 외에 혹시 알려주셔야 할 사항이 있으시면 여기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4.2. 칼립토스 시트

챕터 2 때 공개 예정.

4.3. 포우턴트 시트

챕터 3 때 공개 예정.

5. 등장인물

5.2. 주요 NPC

엘리멘트 칼립토스 포우턴트
리사 캐서린 한희영 한진
이그니스 하란 - 니키아 틸리
- - 리온 카이젤
추후 추가 예정.

5.3. 엘리멘트 기록

항목 참조.

6. 스레 목록

현재 1판에서 17판, 그리고 18판 일부 내용이 날아간 상태이기 때문에 스레 기록을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10판

7. 이벤트 목록

항목 참조

8. 칭호 목록

칭호란, 스레 참가자들이 일상을 하거나 이벤트에 참가하는 도중 특정 조건을 만족하게 되면 스레주가 해당 참가자에게 부여하는, 일종의 도전 과제이다. 아래는 이러한 칭호들을 나열한 목록이다.

칭호 이름 획득 조건 획득한 참가자
그녀의 부탁 5번째 에피소드 참가 환주, 에리주, 엔카주, 정연주, 슈네주
지하실 6번째 에피소드 참가 환주, 에리주, 엔카주, 아주주, 히비키주, 에일라주, 슈네주
낙오자들 7번째 에피소드 참가 에리주, 아주주, 히비키주, 루이라주, 슈네주
트래져 헌터 8번째 에피소드 참가 에리주, 아주주, 히비키주, 시현주, 루이라주, 슈네주
바라지 않은 종착역 9번째 에피소드 참가 에리주, 엔카주, 히비키주, 시현주, 루이라주, 슈네주
Welcome Home 10번째 에피소드 참가 에리주, 히비키주, 아주주, 시현주, 슈네주
완벽한 히어로 11번째 에피소드 참가 에리주, 히비키주, 슈네주
접촉 12번째 에피소드 참가 -
가깝고도 먼 우리 사이 ??? -
영고는 영원하니까 영고입니다 ??? -
갱신의 황제 ??? -
??? ??? -
행복하세요! 첫번째 동성 커플 생성 슈네주, 아주주
더 이상 바라는 건 없다! 캐릭터 이벤트 완료하기 아주주
악마의 심판이 내려지리라! 6번째 스레의 666번째 레스 작성 에리주
럭키 세븐! 7번째 스레의 777번째 레스 작성 에리주
고맙습니다 10판 돌파 환주, 에리주, 엔카주, 아주주, 정연주, 히비키주, 알렉주, 에일라주, 루이라주, 슈네주
다들 비켜! 이 스레의 마지막 레스는 내 거야! 10번째 스레 마지막 레스 작성 스레주(...)
그리고 내가 1등이지! 11번째 스레 첫번째 레스 작성 루이라주
아이돌 자리를 계승 중입니다 5번째 에피소드에서 '세뇌'당한 리사를 제압해서 전투 마무리 획득 실패
닥공! 6번째 에피소드에서 정체불명의 여성 공격 엔카주
다시는 빛을 무시하지 마라 7번째 에피소드에서 빛의 능력을 이용해서 미션 수행 에리주
우주방어단 8번째 에피소드에서 남아있는 에러 수가 5마리 이하인 상태로 임무 완수 히비키주, 슈네주
잭팟! 9번째 에피소드의 조사 부분 진행 시 힌트 하나만으로 나츠미 린의 행방에 관한 단서 알아내기 획득 실패
평생의 운을 다 쓴 자 ver. 1 10번째 에피소드에서 단 한 번의 시도로 기억 조각의 순서 맞추기 획득 실패
이젠 돌이킬 수 없습니다 UFE의 실상을 목격한 이후 당신은 결정했습니다. 이젠 그 결정을 돌이킬 수 없습니다. 에리주, 히비키주

추후 추가 예정.